세종시 신축 아파트 각종 논란 세종리첸시아파밀리에(금호건설, 신동아건설) 분양 후 입주전 사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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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률 98%인데 현장은 공사판”... 세종 아파트 사전점검 하자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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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신축 아파트에 인분·욕설…사측 “모든 세대에 하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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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축아파트 각종논란

 

분양 후 입주전 사전점검 논란의 신축 아파트

공정율이 98%인데 여전히 공사진행중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분양 후 입주전 사전점검은 중요한 과정입니다.
이는 시멘트 대란, 기후이변 등의 문제로 공정이 막바지에 많이 몰려서 발생한 것이라고 볼 수 도 있습니다.
공정율의 산정기준이 조경등의 공정은 철골이나 습식등의 공정보다 상대적으로 카파가 작으나, 눈에는 잘띄기 떄문에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인분발견논란

 

 

 

인분발견 논란

인분 발견 논란은 사전점검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입주 예정자들이 사전점검을 진행한 결과, 다양한 하자가 발견되었습니다. 특히, 화장실 하수구에 인분이 발견되는 등 위생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사전점검은 대부분의 공정이 완료되고 입주예정자들이 하자를 점검하는 개념인만큼 여전히 공사가 진행중인 세대를 보았을때 사전점검의 의미가 무색해진 것도 큽니다.

벽지가 긁힌부분과, 타일이 제대로 붙어지지 않은 모습 등등 공기에 쫒겨 제대로 시공이 되지 않은 문제등이 많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의원실 특별점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윤지성 의원실은 9일 오후경 1월말 입주가 예정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아파트 단지에 대해 특별점검을 할 예정]

이는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원인으로 지역 의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시민들의 권리와 재산을 지켜주기 위한 노력으로 보여집니다.

문제점

 

 

 

문제점

건설 현장의 열악한 노동 환경으로 건설 현장은 화장실이 부족하고, 그마저도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몇 노동자들은 공사 구간에서 용변을 보는 이번 문제를 일으키는 행위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전 신축아파트 인분 발견논란으로 해당 문제를 확실하게 근절시켰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논란이 발생했다는 것은 해당 시공사의 관리감독 부실이라고 보여집니다.

파밀리에, 리첸시아

 

리첸시아파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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