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m 절토면 붕괴, 1명 사망… 예견된 비극?
아찔했던 순간, 무엇이 붕괴를 불렀나군 통합막사 신축 현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 6m 높이의 절토면에서 옹벽 거푸집 띠장 작업을 하던 중, 토사가 무너져내리며 작업자 1명이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사고가 단순히 운이 나빴던 것이 아니라, 안전구배 미준수와 지반 안정성 확보 실패가 부른 인재임을 지적합니다.전문가가 꼽은 치명적인 위험 요인사고 당시 현장은 6m 높이의 굴착 사면임에도 불구하고, 붕괴를 막기 위한 적정 안전구배가 전혀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사면의 안정성을 보강할 흙막이 지보공 설치 등의 보호 조치도 전무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위험 구역 내에서 별도의 안전 조치 없이 작업을 강행한 인적 요인과 함께, 굴착 작업 전 지반 조사 및 안정성 검토 미흡 등 관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