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부르즈 할리파, 인천대교, 래미안, 도급순위 1위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분야로는 건축사업, 토목사업, 플랜트사업, 주택사업, 미래사업 등이 있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초고층 분야 뿐만 아니라 공항, 의료시설, 비정형 건축물 및 첨단 생산 시설을 건설하는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건축물인 말레이시아 메르데카118 빌딩 공사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물산 주요 사업 분야

• 건축: 초고층 빌딩, 공항, 의료시설, 문화시설 등 다양한 건축물을 설계하고 시공합니다.
• 토목: 지하철, 도로, 교량, 항만, 댐 등 대규모 토목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 플랜트: 석유, 가스, 화학, 에너지 등 플랜트 설계, 시공, 운영을 통합적으로 제공합니다.
• 주택: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를 비롯한 다양한 주택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합니다.

 

 

 

부루즈 할리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한 부르즈칼리파는 총 높이 828m, 163층 - 세계최고높이 / 총 연면적 15만평 호텔 200실 / 사무실 및 주거빌딩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내부에는 58개의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부르즈 할리파의 전체 엘리베이터 개수는 총 58대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의 경우 124층 전망대까지 45초입니다.

출처: 삼성물산 건설부문

 

 

 

 

건축사업 포트폴리오

건축사업 포트폴리오로는 DDP, 몽골 국제공항, 아부다비 클리닉 등이 있습니다.

출처: 삼성물산 건설부문

 

 

 

토목사업 포트폴리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토목사업 포트폴리오는 인천대교를 예시로 들 수 있습니다.

 

 

 

삼성물산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979년 암사지구 아파트를 시작으로 2000년 국내 최초 브랜드 아파트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새로운 상품개발과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대한민국의 주거문화를 선도해 왔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주택업계 최초로 도입한 서비스 브랜드인 ‘래미안 헤스티아’를 통해 품질경영과 고객만족을 목표로 그 영역을 지속 확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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