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상대국민 전용 입국심사대 시범 운영 : 김해국제공항, 김포공항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상대국민 전용 입국심사대 시범 운영한국과 일본이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한 입국 편의를 제공합니다. 2025년 6월 한 달 동안, 양국 주요 공항에서 상대국 국민을 위한 전용 입국심사대가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 특별 조치는 양국 간의 우호 증진과 인적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더욱 빠르고 편리한 입국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운영 개요이번 시범 운영은 김해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후쿠오카공항, 하네다공항 제3터미널 총 4곳에서 진행됩니다. 각 공항별 이용 조건과 대상 항공사가 다르므로, 여행 전에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운영 기간2025년 6월 1일 ~ 6월 30일 (한 달간)대상 공항한국: 김해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일본: 후쿠오카공..